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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전문 세무사 김민호

2016년 세무사 합격 · 건설업 법인 중심 · 건설업 고객 100개사+ 자문
저는 2016년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뒤, 건설업 법인의 세무를 전담해 온 김민호 세무사입니다.
“건설업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실질자본금이나 재무비율을 미리 챙겨주는 세무사가 없을까요?”
건설업 대표님들을 만나면 이런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건설업은 세금 신고만 잘한다고 끝나는 업종이 아닙니다. 실질자본금, 재무비율, 입찰, 신용평가까지. 하나의 이슈가 경영 전반을 흔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설업 전문 세무사는 세법만이 아니라, 건설업에 대해서도 계속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한 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안정적인 자리였지만,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어 사직서를 냈고, 2016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세무사가 된 뒤에도 고객의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방송통신대 법학과에 편입해 졸업했습니다.
처음에 건설업 대표님들을 만나기 시작할 때 주변에서 “건설업 대표님들은 거칠고 무섭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난 대표님들은 달랐습니다.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고, 휴일도 반납한 채 회사를 이끌어가는 분들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 역시 건설업을 더 깊이 알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 건설사가 세무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세무적인 쟁점은 해결됐지만, 저는 거기서 멈출 수 없었습니다. 조사 결과가 자칫 건설업 면허와 실적까지 흔들 수 있다는 점을 먼저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명확한 답을 주지 못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대표님의 사정, 건설업 면허의 특수성, 향후 사업 계획을 하나씩 정리해 소명서와 증빙을 갖췄고, 관할 세무서를 직접 찾아가 설명했습니다. 공무원과 의견이 부딪히는 순간도 있었지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6개월 끝에.. 그 회사는 면허와 실적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은 지금도 저를 만날 때마다 말씀하십니다.
“세무사님 덕분에 면허도 실적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해 더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건설업 세무는 세금을 계산하는 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세무 문제가 면허와 실적, 그리고 회사의 내일까지 흔들지 않도록 함께 살피는 일입니다.
건설사를 탄탄하게 만드는 것.
제가 건설업만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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